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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정말 예쁩니다. 좌백님..
by 은쳉 at 07/22 꽃이 참예쁘네요. 보라색.. by 은쳉 at 07/22 (_ _) 오랜만에 뵙게된.. by 김동준 at 07/22 음... 저는 모르는 사.. by 댕진이 at 07/22 신타니 카오루 만화에서.. by sharkman at 07/20 그런 구절이 있다면 논어.. by 쿠쿤 at 07/20 그...극단적이시군요..;.. by speedori at 07/19 아~ 향수를 자극하시네요.. by 南海雙雄 at 07/19 점성술은 생일과 태어난.. by 다비 at 07/19 그러게요 에어리어88이 .. by 꽃곰돌 at 07/19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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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백림원 경과-2 by 백림원 경과 by 백림원 今週의 꽃 by 백림원 今週의 꽃 by 백림원 아쟁 총각이 부르는 제5.. by 은거자하 원본과 다이제스트의 차이 by 뮤지컬 배우나 의사를 .. 금주의 꽃 by 백림원 작가지망생의 자세. by 아크님이 보고 계셔. 꽃보다 조림 by 백림원 이글루 파인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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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중권의 의견에 찬성하건 않건 그동안은 실실 웃어가며 읽어 넘길 수는 있었다. 가끔은 그 발랄한 재기에 감탄도 했었다. 하지만 이번 칼럼은 시종 눈살을 찌푸리고 읽었다. 같은 말이라도 꼭 이렇게밖에 못 하나. 그보다 이런 알맹이 없는 말을 지면낭비 해가며 꼭 해야 하나. 사형제 폐지의 논거라고 제시한 건 사형제가 범죄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(증명되지 않은, 그리고 증명되기 어려운) 주장과 63대 134라는 수치밖에 없다. 정치는 다수결로 결정될지 몰라도 正義는 그렇지 않다는 것 정도는 알 사람 아니던가. 그보다... 내용 중 묘사된 살인방법은 참 생생하다. 여태 어느 무협지에서도 못 본 살아 숨쉬는 묘사라고나 할까. 무협작가 했으면 성공했겠다. 그래서 역겹다. 재기 넘치는 독설과 시선을 끌려고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선정적인 묘사는 다른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. 진보신당에 입당했다더니 칼럼 대신 대자보를 쓰기로 작정한 것인지도 모르겠다. 백날 그래봐라. 이념도, 미래도, 심지어 이거라 할 실체도 없는 진보신당 따위 지지할까 보냐. 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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