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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정말 예쁩니다. 좌백님..
by 은쳉 at 07/22 꽃이 참예쁘네요. 보라색.. by 은쳉 at 07/22 (_ _) 오랜만에 뵙게된.. by 김동준 at 07/22 음... 저는 모르는 사.. by 댕진이 at 07/22 신타니 카오루 만화에서.. by sharkman at 07/20 그런 구절이 있다면 논어.. by 쿠쿤 at 07/20 그...극단적이시군요..;.. by speedori at 07/19 아~ 향수를 자극하시네요.. by 南海雙雄 at 07/19 점성술은 생일과 태어난.. by 다비 at 07/19 그러게요 에어리어88이 .. by 꽃곰돌 at 07/19 최근 등록된 트랙백
그날 이후
by 백림원 경과-2 by 백림원 경과 by 백림원 今週의 꽃 by 백림원 今週의 꽃 by 백림원 아쟁 총각이 부르는 제5.. by 은거자하 원본과 다이제스트의 차이 by 뮤지컬 배우나 의사를 .. 금주의 꽃 by 백림원 작가지망생의 자세. by 아크님이 보고 계셔. 꽃보다 조림 by 백림원 이글루 파인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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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방금 토요일이라는 걸 알게 됐다. 어쩐지 도우미 아주머니가 안 오시더라. 어쩐지 비가 내린다더니 안 내리더라. 며칠 또 잠을 못 이루고 비몽사몽 간에 헤매다 보니 날짜감각이 흐트러진 모양이다. 1. 하루이틀 포스팅을 안 하다보니 점점 더 할 말이 없어진다. 흔한 포스팅 거리인 시사문제에 대해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웹을 돌아다니며 다른 사람들의 글도 읽다보면 어딘가에는 딱히 나로서는 더 좋은 의견을 내놓을 수 없게 정리된 의견들이 있다. 상반된 의견이라도 나름 일리가 있고 논리를 갖춘 그런 글을 몇 개 보다보면 내가 굳이 몇 마디 덧붙일 이유가 있나 싶어서 그냥 안 쓰고 말게 된다. 2. 소소한 내 일상이야 굳이 꺼내놓을 이유도 없는 것이고. 이러다가 아무도 안 찾아오는 먼지 낀 공간이 되면... 뭐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. 3. 진산의 홈피가 접속되지 않는데 그동안 사용하던 도메인인 무림피아 닷컴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. 대신 호스팅 서비스를 받는 회사로부터 받은 주소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나도 아직 그 주소를 모른다. 어차피 진산도 당분간 관리할 생각은 없는 듯하니 천천히 알아도 상관없겠다. 4. 한예종 수업 5주차가 지났다. 이번주에는 집에 불러서 책 보여주고 식사를 하는 것으로 때웠다. 하다보니 뭐 그럭저럭 할만하다. 단지 왕복 두 시간 거리라는 학교 위치가 괴로운데... 좌백 : 택시비가 하루에 4만원이나 들어. 진산 : 보따리 장수가 뭔 택시냣! 걸어다녀랏! 걸어다니지는 못하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. 다행히 합정역에서 거기 역까지 36분 걸린다고 지하철노선 안내에선 말하는데, 체감 상으로는 거의 한 시간 넘는 것 같다. 삼각지니 이태원이니 하는 곳들을 거쳐가서(라고 쓰고 돌아가서라고 읽는다) 더 멀게 느껴지는 것 같다. 한 열 정거장 남을 시점에는 정말 내려서 걸어가고 싶어지는 걸 보면 한 시간 이상 걸리는 곳에는 절대 못 갈 체질이 되어버린 게 틀림없나보다. 5. 선거구가 마포 을이다. 어제 모종의 물의를 일으킨 정청래 의원의 지역구다. 스타크래프트 경기장에 몇 번 얼굴을 보였다는 이유 만으로 찍을까 했더니 좀더 고민해 봐야겠다. 6. 아래 포스팅에 비밀댓글 다신 분의 부탁에 대해서는 제가 뭘 할 수 있을지 좀더 고민해보고 답변해 드리겠습니다. 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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